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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9.(수) ~ 10.22.(토) 간 송도 컨벤시아에서 인천관광공사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최하는 ‘2022 국제치안산업대전’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同 행사에는 치안 관련 제조, 유통 기업 및 정부기관, 유관 협력단체 등 160여개 기관업체들이 참가하여 국내 치안, 보안 산업의 최신 트랜드와 미래 지향적 기술과 제품, 각종 시스템과 장비를 전시하고 현장 부스를 찾는 관련 인원들에게 장비 및 시스템의 활용도와 치안에 기여하는 정도를 설명하는 등 치안산업의 미래를 볼 수 있는 場이 마련되었다.


〈2022 치안산업대전에 참여한 업체(아테타)에서 생산된 수색활동 및 교통단속 등에 활용 가능한 드론 및 무인기〉

  행사에 참여한 덕산넵코어스는 '재밍(전파가 강한 주파수를 쏴서 기계가 기존 주파수를 버리고 강한 전파의 주파수를 수신하도록 해 오작동을 일으키도록 하는 전파교란 기술)'을 방해하는 기술인 ‘항재밍(전파교란 신호를 상쇄하도록 그 신호와 반대되는 신호를 보내는 기술)’ 장비를 전시하였고, 아세타에서는 범인 추적, 수색, 교통단속 등에 활용될 수 있는 드론 및 무인기를 전시하여 국내외 치안 관련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SNT모티브는 STRV9 9mm 저위험 권총, STP-9 9미리 특수작전용 권총을 비롯해 K15. 5.56미리 경기관총 등 신형 소구경 화기들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으며, 그 외에 경찰 임무수행의 성과를 높이고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는 각종 안전장구류 및 보호장구, 방탄복 등이 전시되어 미래 치안의 변화와 발전을 예측할 수 있었다.


  특히, 10.21.(금) 오전 윤석열 대통령 내외께서 현장을 방문하여 ‘과학치안’을 구현하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였다.


〈2022 치안산업대전 현장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 내외가 전시된 장비를 시연해 보이고 있다〉

  ‘과학 치안’이란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치안 활동이 가능하도록 치안장비시스템 등을 대상으로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복합하는 스마트치안화(化)를 의미하는 것으로, 윤 대통령은 “순찰 업무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등을 접목해 국가의 치안 체계가 고도화되고 경찰의 문제 해결역량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며 “변화된 환경에서 새로운 범죄 현상에 대처하기 위해 범죄 예방, 진압, 수사에 이르는 경찰 업무의 전 영역에서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同 행사 기간 중 스마트시티의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한 제76회 스마트시티 지자체 실무자 간담회가 진행되어 관련 분야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는데, 간담회에서는 스마트시티 확산과 산업 활성화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추진 강화 등 지자체 스마트시티 추진 현황 공유 및 토론을 통한 효율적인 사업추진 방안 모색, 우수솔루션 기업 설명회가 진행되었다.

 

  한편, 행사에 참여한 김형준 아세타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치안산업의 발전상과 미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場이 마련되었으며, 치안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기업들 또한 미래의 산업에 중점을 두어야 할 분야를 예측하고 방향을 설정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기대를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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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0-25 13:47:29
  • 수정 2022-10-25 13: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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