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산
봄의 정취 (출처 : 敬菴全集)
곽한소(郭漢紹)
季春卽景 五首
香花三月滿靑山詩士遊人競偸閑村杏有時樽這裏峀雲無心兩其間
늦은 봄의 정취를 읊다 五수
삼월의 향기로운 꽃이 푸른 산에 가득하니
시인과 놀이꾼이 다투어 찾는데
마을 살구도 때가 있으며 술독의 바닥이 드러나고
산 구름은 무심하나 그 사이에 비(雨)가 있구나.
김춘산 (c445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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