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산

▶ 풍경화 (출처 : 敬菴全集)
곽한소(郭漢紹)
精几明窓春日遅松壇仙鶴報賓時一般意味伊誰識水面淸風拂面吹
고요한 책상 밝은 창에 봄날은 더딘데
신선 같은 송단의 학이 손님이 오는 것을 알리지마는
일반적으로 그 뜻을 누가 알겠는가
수면의 맑은 바람이 얼굴을 스치며 부는구나.
김춘산 (c445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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