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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경암 곽한소 선생의 자취를 찾아서 52 - 경암(敬菴) 곽한소(郭漢紹)
  • 기사등록 2022-12-15 11:01:05
  • 기사수정 2026-05-23 19: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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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경화 (출처 : 敬菴全集)



                                   곽한소(郭漢紹)

 

精几明窓春日遅松壇仙鶴報賓時一般意味伊誰識水面淸風拂面吹

 

고요한 책상 밝은 창에 봄날은 더딘데


신선 같은 송단의 학이 손님이 오는 것을 알리지마는


일반적으로 그 뜻을 누가 알겠는가


수면의 맑은 바람이 얼굴을 스치며 부는구나.

 

 


김춘산 (c445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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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2-15 11:01:05
  • 수정 2026-05-23 19: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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