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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향기 가득한 밤의 경복궁 나들이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다음달 5일부터 5월 말까지 2023년 봄 경복궁 야간 관람을 운영한다고 발표 - 관람권은 '11번가 티켓‘(https://ticket.11st.co.kr)에서 사전예매
  • 기사등록 2023-03-23 15: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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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경회루

오늘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다음달 5일부터 5월 말까지 2023년 봄 경복궁 야간 관람을 운영한다고 발표하였다.

 

야간 관람이 가능한 곳은 광화문·흥례문·근정전·경회루·사정전·강녕전·교태전·아미산 권역이다. 

 

그 중 경회루와 그 주변에서는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수양벚꽃과 연못에 비친 경회루의 아름다운 운치를 감상할 수 있으며, 교태전 후원인 아미산에서는 은은한 조명 사이로 봄꽃이 만개한 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입장마감은 오후 8시30분까지라고 한다.

 

단 4월 5일부터 5월 31일중 매주 월.화요일과 궁중문화축전 행사준비 및 공연기간인 4월 26일(수)~5월 2일(화)은 야간관람을 할 수 없다고 한다.

 

관람권은 '11번가 티켓‘(https://ticket.11st.co.kr)에서 사전예매를 해야 하며, 1일당 판매수량은 2,500매이다. 그리고 암표판매를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현장 구매 모두 인당 2매까지 구매를 제한한다고 한다.

 

4월 관람권은 3월 29일(수), 5월 관람권은 4월 26일(수) 각각 오전 10시부터 예매가 시작하며 

외국인의 경우 별도로 관람 당일 광화문 매표소에서 하루 200매에 한해 표를 현장 구매할 수 있고 한다.

 

관람을 위한 본인 확인용 신분증 지참을 권장하며 외국인은 필수라고 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경복궁관리소 누리집(www.royalpalace.go.kr)을 참고하거나 전화(경복궁관리소 ☎02-3700-3900~1)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이번 ‘경복궁 봄 야간관람’으로 국민들이 우리 고궁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끼게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고궁이 누구나 누리는 문화공간으로 활용되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김춘산 (c445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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