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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사업 추진…교통정체 해소 - 스마트교차로·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등 교통환경 획기적 개선 기대
  • 기사등록 2023-04-05 09:26:06
  • 기사수정 2023-04-05 13: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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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안산스마트허브 근로자들의 출·퇴근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교통약자의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안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산시청)

지능형교통체계(ITS)는 도로, 차량, 신호시스템 등 기존 교통체계에 전자·제어·통신 첨단기술을 연계해 교통시설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이다.

 

안산시는 스마트 교차로, 좌회전 감응신호 체계 등 첨단신호시스템을 도입하고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고도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한 통행로 확보를 위한 보행 안전시스템 구축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앞서 안산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2023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60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 중 국비 41억과 시비 27억 등 총 68억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에 설계를 마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오는 2024년 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박용남 도시정보센터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상습 정체 구간에 대한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첨단교통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며“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춘산 (c445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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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3-04-05 13: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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