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25년 동대문구 생활임금 ‘11,779원’ - ‘24년 대비 3% 인상한 시급 11,779원으로 최종 결정 - 내년 1월부터 동대문구 ‧ 시설관리공단 소속 ‘기간제근로자’에 적용 - 월급으로 환산 시 최저임금보다 365,541원 더 가져가
  • 기사등록 2024-10-29 09:20:01
기사수정

서울 동대문구는 2024년 생활임금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2025년 동대문구 생활임금’을 11,779원으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2025년 동대문구 생활임금`11,779원`

올해 동대문구 생활임금인 11,436원보다 343원(3.0%) 인상된 금액이다.

 

‘생활임금’이란 최저임금 제도를 보완해 근로자들이 최소한의 인간적 ‧ 문화적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산정한 임금체계를 뜻한다.

 

구는 2015년 7월 `생활임금조례` 를 제정, 2016년부터 생활임금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심의를 통과한 ‘2025년 동대문구 생활임금’은 내년 최저임금인 10,030원 보다 1,749원 더 많다. 법정노동시간인 209시간 기준 월급으로 환산하면 최저임금 2,096,270원 보다 365,541원 많은 2,461,811원을 받게 된다.

 

2025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대상은 동대문구 및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그리고 출자 ․ 출연기관 소속 ‘기간제근로자’들이다.

 

민간위탁 근로자, 정부부처와 서울시로부터 예산을 지원받는 일시 채용 근로자는 생활임금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공무원의 든든한 조력자인 기간제근로자들의 생계안정과 복지개선을 위해 합리적 임금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rirangtimes.com/news/view.php?idx=6014
  • 기사등록 2024-10-29 09:20:0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여행소식] 필리핀 은퇴비자 한국인 1만4천700명…중국 이어 두 번째
  •  기사 이미지 [신간] 접촉과 교류가 낳은 산물…'서양의 탄생'
  •  기사 이미지 [속보] 李대통령 "한국형 AI생태계 구축에 정부·민간 역량 총결집"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