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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17명 확정


소프트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확정 소프트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확정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아시안게임 사상 첫 메달에 도전하는 소프트볼 대표팀이 국가대표 17명을 확정해 21일 발표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4회 연속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배유가(경남체육회)를 비롯해 2026년 회장기 전국대회(일반부)에서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장세진과 우수투수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친 박민경(이상 인천광역시체육회) 등 경험과 기량을 겸비한 베테랑 선수를 대표로 뽑았다.


소프트볼 국가대표는 열흘간의 공식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6월 중 대한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 최종 확정된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소프트볼은 9월 26일부터 10월 3일까지 열린다.


소프트볼 국가대표팀은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지난 3월 일본리그 교류전에 참가하고 이달에는 필리핀 국가대표팀과의 합동 훈련을 하며 실전 위주로 기량을 키웠다.


7월과 9월에는 환경 적응과 실전 감각 극대화를 위한 일본 전지훈련도 할 참이다.


아시안게임 소프트볼에서는 일본, 중국, 대만, 필리핀이 강세를 보였다. 우리나라의 역대 최고 성적은 4위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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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21 23: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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